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온전히 알아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목회자나 성도가 서로 예수님 안에서 올바르게 행하여 서로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자랑이 되라(고후 1:12-18) 12절 헤 가르 카우케시스 헤몬 아후테 에스틴 토 마르튀리온 테스 쉬네이데세오스 헤몬 호티 엔 하팔로테티 카이 에일리크리네이아 데우 우크 엔 소피아 사르키케 알르 엔 카리티 데우 아네스트라페멘 엔 토 코스모 페릿소테로스 데 프로스 휘마스 =====1:12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