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위로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셔서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여도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위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고난에 임한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고후 1:1-11) 1절 파울로스 아포스톨로스 이에수 크리스투 디아 델레마토스 데우 카이 티모데오스 호 아델포스 테 엑클레시아 투 데우 테 우세 엔 코린도 쉰 토이스 하기오이스 파신 토이스 우신 엔 홀레 테 아카이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