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파서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포도주를 바칠 때에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느헤미야의 근심을 보게 했습니다. 문제가 무엇이냐고 했을 때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고 말했습니다. 느헤미야가 이것을 중건하기를 원하자 아닥사스다 왕은 허락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의 성벽 중건 허락(느 2:1-8) 1절 바예히 베호데쉬 니산 쉐나트 에세림 레아르타흐샤세트 하멜렉크 야인 레파나이브 바에사 에트 하야인 바에트나 라멜렉크 베로 하이티 라 레파나이브 =====2:1 아닥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