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들어온 지 벌써 넷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정신없이 살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하나님 앞에서 영광을 돌리는 주일 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잠26: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때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잠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잠26:10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행인을 고용함과 같으니라 잠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잠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