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말로만 듣지 않고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님을 본받고 바울이 가르쳐 준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재림하시기까지 우리가 믿음을 지키면서 살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주님을 섬기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합니다. 바울이 성도들을 칭찬함(살전 1:5-10) 5절 호티 토 유앙겔리온 헤몬 우크 에게네데 에이스 휘마스 엔 로고 모논 알라 카이 엔 뒤나메이 카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엔 플레로포리아 폴레 카도스 오이다테 호이오이 에게네데멘 엔 휘민 디 휘마스 =====1:5 본절에서부터 2:16까지는 바울이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