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난 가운데 믿음을 버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서 바울은 격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 가운데 고통을 당하면서도 믿음과 신앙을 지킨 성도들에게 안식으로 갚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까지 믿음과 신앙을 지키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바울의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살후 1:5-12) 5절 엔데이그마 테스 디카이아스 크리세오스 투 데우 에이스 토 카탁시오데나이 휘마스 테스 바실레이아스 투 데우 휘페르 헤스 카이 파스케테 =====1:5 이는 - 바울은 이 접속사를 사용함으로써 앞절까지의 진술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서 5절 이하 10절까지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설명을 전개하고자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