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해서 열심히 복음을 광야에서 전파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 한 사람이 세례 요한입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의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먹는 세례 요한(막 1:1-8) 1절 아르케 투 유앙겔리우 이에수 크리스투 휘우 투 데우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책의 제목으로 여겨지는 이 선언적인 문장은 마가가 본서를 기록할 때 죽음을 각오해야만 고백할 수 있었던 신앙 고백이었다. 다시 말해 이 간단한 구절은 아무 뜻 없이 상투적 표현으로 쓴 것이 아니라 철저한 목적의식하에서 마가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