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장 매일 설교 말씀은 발락 왕이 발람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하라고 했는데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하려고 하니 축복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못하게 입술에 축복의 말씀을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은 예수님이 대신 저주받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저주가 임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발람의 1차와 2차 예언(민 23:1-30) 발람이 모압에서 여호와께 제사드리고 말씀을 받음(1-6) • 23:1-5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매 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