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에서 마가의 다락방에 삼천 명이 모였을 때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도들은 열심히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성령이 임하기 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은 30을 받고 팔아넘겼습니다. 결국 가룟 유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죽었습니다. 그 자리를 맛디아가 채우게 됩니다. 가룟 유다의 죽음 회상(행 1:12-19) 12절 토테 휘페스트렙산 에이스 히에루살렘 아포 오루스 투 칼루메누 엘라이오노스 호 에스틴 엥귀스 히에루살렘 삽바투 에콘 호돈 =====1:12 감람원이라 하는 산 - 감람산(마 21:1;24:3;26:30)은 예루살렘 동남쪽에 있는 길게 뻗은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