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과 방언의 역사(행 2:5-13)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했습니다. 하늘로부터 급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각국에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했습니다. 각자의 방언으로 했는데도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알아들었습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므로 바벨탑 이후에 언어가 혼잡하게 되었는데 다시 하나가 되는 방언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 경: [행2:5] 에산 데 엔 이에루살렘 카토이쿤테스 이우다이오이 안드레스 율라베이스 아포 판토스 에드누스 톤 휘포 톤 우라논 그 때에 - 이 시점은 (1) 유대인의 명절인 오순절을 지칭할 수 있고 (2) 성령 강림의 때를 의미할 수 있다. 여기서는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