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장에서는 여호수아가 두 정탐꾼을 여리고 성에 보낸다. 하나님은 여리고 성에 있는 기생 라합을 구원하기 위해서 두 정탐꾼을 만나게 했다. 라합은 여호와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여인이다.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족보에도 이름이 올라가는 사람이며 살몬을 만났다. 하나님은 선택받은 백성을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여리고 성의 두 정탐꾼과 기생 라합(수 2:1-24) 라합이 믿음으로 정탐꾼을 영접함(1-11) • 2: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여리고 성은 가나안 땅의 입구에 있는 성(城)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으로 건너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