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9장에서는 선지자 예후가 아합을 도와 동맹하고 돌아온 여호사밧 왕을 책망했다. 악한 자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성도는 악한 자와 함께 하면 안 된다. 하나님 편에 서서 복음으로 나가야 한다. 여호사밧이 선한 일도 했는데 아세라 목상들을 없앤 것이다.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 두고 찾았기 때문에 이것은 선한 일이었다. 여호사밧을 책망하심(대하 19:1-11) [1-3절]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 . . . 유다 왕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 아합과 함께 아람을 치다가 아합은 전사하고 여호사밧은 겨우 목숨을 구하여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갔다. 그가 죽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이었다. 그가 궁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