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장에서 아도니야가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던 자입니다. 구속사 관점으로 보면 믿음이 아닌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했던 자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고 하면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죽게 됩니다. 또한 대제사장 아비아달을 직분을 파직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아비아달을 죽이지는 않고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엘리 제사장의 대가 끊어졌습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아도니야 처형과 아비아달 파면(왕상 2:19-27) 19절 바타보 바트 셰바 엘 하멜렉크 쉴로모 리다베르 로 알 아도니야후 바야캄 하멜렉크 리크라타흐 바이쉬타후 라흐 바예셰브 알 키시오 바야셈 키세 리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