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바로와 혼인관계를 맺은 솔로몬(왕상 3:1-3) 솔로몬은 애굽의 왕 바로 왕과 혼인 관계를 맺는다. 바로 왕의 딸을 맞이하여 동맹을 맺으려고 했다. 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인간적으로는 우호적 관계를 맺고 좋아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문제가 생긴다. 애굽의 신을 함께 가져오기 때문이다. 솔로몬 말년에는 이방 신전을 짓고 우상에게 숭배하는 일들이 있었다. 우리도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영적인 것을 내놓아야 할 때가 생긴다.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1절 바이티하텐 쉴로모 에트 파르오 멜렉크 미츠라임 바이카흐 에트 바트 파르오 바이비에하 엘 이르 다비드 아드 칼로토 리비노트 에트 베토 비에트 베이트 아도나이 비에트 호마트 이루샬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