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입니다.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선택받은 백성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이 세상의 썩는 양식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신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영생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을 기억하면서 일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겸손의 왕(요 6:22-40) 서론 성 어거스틴이 기독교의 신앙생활은 첫째가 겸손이요,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이라고 한 것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께서 겸손하셨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예수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