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장에서는 하나님과 쟁론해도 무익하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성도는 하나님과 쟁론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기에 모든 것이 옳다. 인간이 하는 일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만 짓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복음 말씀을 주셨다. 이런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정욕적인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쟁론의 무익성(욥 9:11-24) 성 경: [욥9:11] 헨 야아보르 알라이 비로 에리에 비야할로프 비로 아빈 로 주제1: [빌닷에 대한 욥의 항변] 주제2: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한 설명] 본문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