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면 마음에 공허함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 유족들을 위해서 위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게 됩니다. 인간의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게 됩니다. 다윗도 밧세바와 사이에서 난 아이가 죽었습니다. 다윗의 마음에 고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다시 소생하고 일어나서 의복을 갈아입었습니다. 다윗을 위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찬송 ․ 330장 말씀 삼하 12:19-23 19 다윗이 그 신복들의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깨닫고 그 신복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20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