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장에는 인생의 육적인 쾌락과 성공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결국은 허무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을 키우고 넓혔지만 많은 재산을 가졌지만 많은 아내를 거느리면서 살았지만 찾아오는 것은 허무함과 공허함이라는 것을 솔로몬은 말합니다. 솔로몬은 이 모든 것을 누리면서 살았지만 말년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지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아도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의미가 없는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쾌락과 성공의 허무함(전 2:1-11) 1절 아마리티 아니 빌리비 나 아나시카 비시미하 우리에 비토브 비힌네 감 후 하벨 =====2:1 내가 시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