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는 인간의 허무함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아도 마지막은 허무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솔로몬은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모두 누렸지만 결국은 허무한 인생이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마지막은 허무함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인생은 허무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결말이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생을 허무하지 않게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면서 예배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인간의 지혜에 대한 허무함(전 1:12-18) 12절 아니 코헬레트 하이티 멜렉크 알 이스라엘 비루솰람 =====1:12 예루살렘에서 ... 왕이 되어 -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요 중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