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은 보배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라날 아이들입니다. 요즘은 주일학교 학생들이 많이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일학교 교사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말씀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복음 말씀을 듣고 자라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 말씀을 간직하게 됩니다. 주일 학교 교사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학생들을 올바른 주님의 의의 길로 인도하고 구원받게 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학교 교사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눅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눅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