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신자와 불신자의 연합예배로 부모님 추도식을 거행할 수 있는 설교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도 모두가 믿음 생활을 하면 좋지만 같은 형제임에도 생각이 다르고 종교가 다릅니다. 이것 때문에 부모님 추도식 때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자로서 믿지 않는 형제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보모님 추도 예배를 통해서 믿지 않는 형제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얻은 것(골 1:13-14)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찬송: 222장, 295장 기쁨의 선물 선물을 받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선물을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