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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다윗의 물매 돌에 맞고 죽은 골리앗의 교훈

엘벧엘 2022. 10.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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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다윗의 물매 돌에 맞고 죽은 골리앗의 교훈

 

골리앗의 키는 290의 블레셋 장군입니다. 소년 다윗과 싸워 패배한 장수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힘을 주셔서 골리앗을 이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골리앗은 자기의 힘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여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뜻은 유랑자라는 뜻입니다. 구속사적으로 보면 골리앗은 구원받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세상을 유랑하면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천국에 거처가 없이 세상에서 유리방황하다가 죽어서는 결국 심판을 받아야 하는 인생을 말합니다.

 

가드 사람 블레셋 장군으로서 키가 육 규빗 한 뼘(290)이나 되는 거인이었습니다. 머리에는 투구를 썼고 몸에는 갑옷을 입었는데 그 갑옷의 무게는 자그마치 놋 5천 세겔(196)이나 됩니다. 골리앗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과 싸워서 절대 질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교만했습니다. 어린 다윗을 무시했습니다. 다윗은 물매와 물매 돌을 가지고 골리앗과 싸우려고 전쟁에 나갔습니다.

 

골리앗의 다리에는 놋 경갑을 찻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매었는데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으며 창날은 철 6백 세겔이나 된다고 했습니다(삼상 17:4-7). 그는 방패를 든 군사들을 앞세우고 이스라엘 진을 향하면서 외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렸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삼상 17:8) 하며 거만한 자세로 접근해 왔습니다. 골리앗의 거만과 교만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욕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이스라엘 군사 중에 한명과 싸우자고 자신만만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골리앗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골리앗의 최후는 다윗에게 목이 베어 죽는 것입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다윗은 막대기를 들고 시내에서 물매 돌 다섯을 골라 주머니에 넣은 후 그에게로 나아갔습니다. 골리앗은 다시 부르짖기를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삼상 17:43)하며 다윗을 저주했습니다. 골리앗 입장에서는 너무나 우습게 여겼습니다. 다윗의 무기를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골리앗의 생각은 이것은 싸우나 마나한 전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뒤에는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 이렇게 외치면서 다윗이 그를 향하여 물매 돌을 힘차게 던졌을 때 거구의 골리앗은 이마를 맞고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승리하게 됩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이며 또한 골리앗의 실체는 무엇의 표상이라 할 수 있을까요? 골리앗은 당시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주변 국가들의 권세와 무력의 상징이며 현대에 비유한다면 물질문명의 위력과 막강한 군사력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 영적으로는 사탄의 모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공격하는 사탄의 표상입니다. 다윗은 이런 사탄의 모형인 골리앗을 돌로 한 방에 죽였습니다. 우리도 십자가 복음으로 사탄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현대인은 다윗의 질적 소형 보다 골리앗의 물량적 대형을 좋아합니다. 무엇이든지 크고 많고 능력이 있으면 좋은 것으로 평가하고, 반면 작고 질적인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성공한 사람이고 돈이 없으면 실패한 사람으로 낙인찍어 버립니다. 우리의 성공은 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났느냐 아니면 만나지 못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인생은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권세가 갈상자의 어린 모세에 의하여 쓰러지고 로마의 권위가 나사렛 예수에 의하여 정복되었듯이 현대의 골리앗 문명의 횡포도 믿음의 능력으로 응전할 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다 윗과 골리앗의 사건이 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골리앗 앞에서는 작은 다윗과 같습니다. 권세와 능력과 재물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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