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강해

[구약 인물성경 모세 강해설교] 모세-이스라엘과 여호와의 언약

엘벧엘 2023. 5.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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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인물 중에서 모세는 하나님께 시내 산 계약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세를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새 언약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됩니다.

 

모세-이스라엘과 여호와의 언약

 

1. 모세가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

1) 언약의 근거인 말씀 (17:14, 10:4)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의 말씀을 기록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을 대대로 후손들에게 전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친히 기록하여 주기도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것은 인류가 하나님께 받은 큰 선물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있기에 수많은 민족들에게 구원의 복음이 증거 되고 진리가 왜곡됨이 없이 전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모든 말씀을 기록함 (5:33, 22:19)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을 빼놓지 않고 모두 기록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헛됨이 없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의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 중 한 가지를 어긴 자는 모든 율법을 어긴 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켜 온전하게 되는 방법은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속의 은혜를 덧입는 길밖에 없습니다.

3)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됨 (벧후 1:21, 딤후 3:16)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기록하였지만 그 배후에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렇지 않았다면 모세가 실수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어 기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경을 인간을 통해 기록하시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오류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록함에 있어서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 기록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 기록으로서의 권위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말씀이기에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2.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림

1) 산 아래 단을 쌓음 (8:20, 31:44)

여호와의 말씀을 기록한 모세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웠습니다. 단을 쌓음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두 기둥은 이스라엘 전체를 상징합니다. 즉 여호와 앞에 이스라엘 백성이 마주 선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중보자로서 언약식을 거행하려고 준비한 것입니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 쌍방 간에 언약을 세울 때 기념으로 돌기둥을 세우거나 돌무더기를 쌓는 것은 통상적인 관습이었습니다(참조, 31:44-53; 24:26).

2) 번제와 화복제를 드림 (삼상 6:15, 삼상 15:22)

모세는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였습니다. 번제는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전적인 헌신을 의미하며, 화목제는 하나님과 백성간의 평화로운 관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평화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언약 준수에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내심으로써 백성에 대한 왕의 역할을 감당하셨고 앞으로도 백성을 먹이고 입히며 외적으로부터 보호해 줄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김으로 그 언약을 지키는 것만이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3) 성전 기둥이 될 언약 백성 (24:5, 55:3)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 승리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기둥이 되어 결코 나가지 아니하는 복을 받게 됩니다(참조, 3:12). 즉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가나안 땅이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킴으로 가나안 땅에서 여호와의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언약의 피

1) 언약의 피를 뿌림 (9:5, 13:20)

모세는 피를 취하여 반은 단에 뿌렸고, 나머지는 백성에게 뿌리면서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24:8)고 말했습니다. 모세가 피를 뿌린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이 피의 언약임을 나타냅니다. 즉 언약이 파기되었을 경우 반드시 피, 즉 생명을 대신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삶과 죽음의 언약이었습니다. 그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생명이 약속되었고, 언약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사망이 경고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맺으신 언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백성에게 피를 뿌리기 전에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고 백성의 언약 준수 다짐을 받았는데, 이는 피 뿌림의 의미를 보여 준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 (26:28, 14:2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과 만찬을 하시면서 포도주잔을 나누시면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20)고 말씀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셨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언약을 만족시킨 구원을 주는 은혜의 피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겨 죽음을 당하여야 하는 죄인은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힘입어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죄 없이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죄인의 죗값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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