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레데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도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디도에게 편지를 쓰면서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때에 전도로 나타내셨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이유는 창세 전에 선택한 백성에게 복음을 전해주어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함께 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백성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딛 1:1-4) 1절 파울로스 둘로스 데우 아포스톨로스 데 이에수 크리스투 카타 피스틴 에클레크톤 데우 카이 에피그노신 알레데이아스 테스 카트 유세베이안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 바울은 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