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자료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엘벧엘 2022. 1. 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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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해가 들어와 한 주를 보내고 두 번째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이때입니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채워주시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올 한 해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올려드려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2: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요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언제나 새로운 역사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흑암의 세계에서 헤매던 저희들에게 정한 마음을 주시고 정직한 성령을 허락하여 주시오니 그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우리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전에 나와서 여호와 하나님께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심령을 날로 새롭게 하사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는 맑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교만한 마음과 자만하는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밭이 가나안 땅과 같은 밭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아 누리는 밭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만물을 새롭게 함같이 교만에 굳어진 저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주시고 불평불만으로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여 주시 포위도 아성도 무너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복음을 가득 채워지게 하시고 항상 진리의 빛이 임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올 한 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힘들 때 주님께 토로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기쁠 때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찬송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예비하신 은혜를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오니 하늘 문을 여시사 아낌없이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주옵소서. 저희들이 한 해를 보내면서 좌충우돌하지 않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대로 걸어갈 수 있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모든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고 성취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세운 계획일지라도 하나님께 맡김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에게 용서와 치료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심령에 새로운 소망으로 채워주시고 새로운 능력을 얻어 힘 있는 신앙의 경주장에 나서게 도와주시옵소.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가 하늘로 올라감 같이 새 힘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얻고 세상에 나가서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영적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아 충전되어 세상으로 나가게 하옵소서. 

 

속박과 슬픔과 고통이 있는 땅에도 자유와 위로를 허락하시고 평화를 더하시어 인생들이 서로 믿고 정답게 살도록 하시옵소서. 올 해는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며 기독교가 널리 퍼져나가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약자의 하나님이었습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많은 약자들이 있습니다. 가난의 약자들도 권력 아래에서의 약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자들의 편이 되어 주셔서 그들에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올해는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분단된 이 민족이 통일되게 하시옵시고 사상과 이념도 주의 말씀으로 하나 되어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 나라가 되어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고 복음이 선포되어 구원받는 백성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도 하나 되게 하시옵소서. 높고 낮음이 없게 하시고 빈부의 귀천이 없게 하시고 시기와 다툼이 없게 하시어 모든 것이 평균하게 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셔서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수의 강이 넘쳐흐르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 성도들의 심령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직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영광의 예배가 되기를 원하오며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믿음 안에서 늘 승리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새해 첫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때문에 힘든 작년을 살았습니다. 삶에서 지치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이제 밝아온 새해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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