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에서 바울은 예루살렘에 2차로 방문하게 된다. 바울은 평생을 복음을 위해서 달렸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거짓 이단들도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서 율법주의 신앙을 전했다. 지금도 이단들은 교회에 침투하고 있다. 거짓 복음을 전하여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려고 한다. 목회자는 오직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성도는 거짓 복음에 노출된다. 거짓 이단의 경계 말씀(갈 2:1-10) • 2:1 십 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이것은 바울이 제3차로 예루살렘에 올라가 예루살렘 공의회에 참석한 것이다(행 15장 참조). 십 사년 후는 갈라디아서 1:18-24의 사건 후 즉 제1차 예루살렘 방문 후 십 사 년이라는 뜻이다. 바울이 제 1차 예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