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는 원한다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성도의 삶을 살아서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믿음을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바울의 인사와 감사 인사(고전 1:1-9) 1절 파울로스 클레토스 아포스톨로스 이에수 크리스투 디아 델레마토스 데우 카이 소스데네스 호 아델포스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친히 부르셨다는 주장이 필수적으로 변화되어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 이유는 고린도 교회에 여러 당파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