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2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려다가 계획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내가 근심 중에 너희에게 나가지를 않기고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분노하는 상태로 나간다면 하나님 앞에서 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를 사랑하는 바울(고후 2:1-4) 1절 에크리나 데 에마누토 투토 토 메 팔린 엘데인 엔 뤼페 프로스 휘마스 =====2:1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 본문은 바울이 본 서신을 기록하기 이전에 두 번 고린도를 방문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왜냐하면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설립을 위해 첫 번째로 그곳을 방문한 이후에(행 18:1-8)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