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은 복음을 선포한다. 회개에 합당 열매를 맺으라고 했다.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진다고 했다. 이 시대도 주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다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십자가 복음만이 살길이다. 오직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세례 요한의 복음 선포 말씀(눅 3:7-14) 성 경: [눅3:7] 엘레겐 운 토이스 에크포류오메노이스 오클로이스 밥티스데나이 휘프 아우투 겐넨마타 에키드논 티스 휘페데익센 휘민 퓌게인 아포 테스 멜루세스 오르게스 무리 - '무리'를 가리키는 헬라어 '오클로스'는 '백성'을 가리키는 '라오스'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