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주간입니다.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주님이 말씀합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가지이기 때문에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