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들어와 한 주를 보내고 두 번째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이때입니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채워주시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올 한 해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올려드려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2: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