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때문에 힘든 작년을 살았습니다. 삶에서 지치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이제 밝아온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힘든 시간 속에서 살지만 은혜를 내려주셔서 안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항상 은혜를 주셔서 마음을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새해에도 환경을 달라지지 않더라도 마음을 바꾸어 주셔서 더 복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사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