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잘 마치고 2월이 시작하는 주간입니다. 2월이 들면서 겨울은 서서히 힘을 잃고 봄기운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삶에도 차가운 겨울과 같은 삶이 따뜻한 주님의 온기로 함께하여 인생에 봄날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살전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살전2: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살전2: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살전2: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