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쓰면서 축복하고 성도들이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은 것에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믿음이 더욱 자라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환난 중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굳건히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핍박 중에 믿음을 지킨 성도 격려(살후 1:1-4) 1절 파울로스 카이 실루아노스 카이 티모데오스 테 엑클레시아 뎃살로니케온 엔 데오 파트리 헤몬 카이 퀴리오 이에수 크리스토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 이 세 사람은 본 서신의 공동 발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