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 2장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는 율법을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성화 구원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복음을 듣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화 구원을 강조하는 바울의 설교(롬 2:12-16) 로마서 2:12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 양심이 증거가 됨 1) 송사 때에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