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에서는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성화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거듭난 사람은 이 세상을 살면서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기 멋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화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죄에서 자유하려면(롬 6:1-14) 한 청교도 설교가가 광장에서 청중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그것은 죄책이라는 짐입니다. 참된 행복은 이 죄의 짐을 벗는 데 있습니다.” 이때에 한 젊은이가, “그 죄책이라는 짐이 몇 파운드나 됩니까? 나야말로 아무 짐도 느끼지 못하니까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