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섬겼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고통스럽게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구원자인 사사를 보내주셔서 이방 민족들에게 구원시켜 주면 마음과 육체가 평안해지면 다시 죄를 짓고 하는 일들의 반복이었습니다. 그중에 룻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정조를 지키는 모압 여인인 룻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선민이라고 자처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죄를 지으면서 우상을 섬기는데 모압 여인인 룻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데도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에 와서 신실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도 룻의 신앙을 본받아 보아스와 같은 예수님을 온전히 섬겨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룻기 1장) "사사들이 치리 하던 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