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음(마 8:18-22) 마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한 서기관을 만나게 된다. 서기관이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8:18 † 예수께서 우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니라 1. 예수를 그들 곁에 붙잡아 두려는 무리들 막 1:35-38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눅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