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산상수훈 #팔복 2

[마태복음 산상수훈 팔복 설교말씀] 온유한 자(마 5:5)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교훈에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온유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이 땅에서 온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를 배워서 하나님께 복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온유한 자(마 5:5) 설교자 : 김서택 목사 얼마 전 한 여성 언론인이 일본의 특파원을 지낸 후 지은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주로 일본 사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저술된 책입니다. 물론 일본이라는 대단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에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지난 ..

[마태복음 산상수훈 설교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마 5:1-3)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내 안에 세상 것으로 채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서 천국을 소망해야 합니다. 천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마 5:1-3) 설교자 : 김서택 목사 제가 대학 생활을 할 때에는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숙사에서 제가 보기에 틀림없는 ‘진짜 크리스천이다’는 생각이 들었던 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대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대개가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인데 보통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 신앙생활도 잘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시면서 놀기 쉬운데 그 학생은 주일 아침마다 일찍이 성경책을 옆에 끼고 교회에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