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교훈에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온유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이 땅에서 온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를 배워서 하나님께 복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온유한 자(마 5:5) 설교자 : 김서택 목사 얼마 전 한 여성 언론인이 일본의 특파원을 지낸 후 지은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주로 일본 사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저술된 책입니다. 물론 일본이라는 대단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에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