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팔복은 구원받은 백성이 온전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거룩한 성화 구원을 이루면서 살아야 합니다. 애통하는 자(마 5:4) 설교자 : 김서택 목사 우리는 최근 우리 주위에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거나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을 보게 됩니다. 사실 구조조정이나 실직이라 하는 말을 들어도 남의 말처럼 생각했는데 막상 자기에게 그런 일이 닥치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미래를 많이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직장을 잃었거나 사업이 부도났다고 해서 애통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