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자처럼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았지만 구원받지 못한 자의 삶을 살았는가 아니면 나사로처럼 이 세상에서는 거지와 같이 살았지만 구원받고 주님의 품에 있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을 만나서 구원받고 축복받아 영원한 세계에서도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하겠습니다. 장례식 발인 예배 대표 기도문 시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시49: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시49: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49: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