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에서는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복음으로 바뀌어 예수님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바울이 회개하니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유대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이던 자가 갑자기 예수님을 전하니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하면 사람이 바뀌게 됩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즉시 전파하는 복음의 증인(행 9:19-22)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 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