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4장에서는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고 예루살렘에서 도망쳤다. 다윗은 압살롬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요압이 드고아 여인을 통해서 압살롬이 예루살렘에 돌아올 수 있도록 했다. 다윗은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했다.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옴(삼하 14:1-33) [1-7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 . . . 다윗의 군대장관인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아들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드고아의 한 슬기 있는 여인에게 청하기를, “너는 상주(喪主)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같이 하고 왕께 들어가서 여차여차히 말하라”고 할 말을 그 입에 넣어주었다. 그러나 다음장의 사건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볼 때 요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