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장에서는 다윗의 감사와 찬송 시에 대해서 말씀한다.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다윗은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라고 찬송했다. 나의 방패이며 구원의 뿔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구원자이다. 다윗의 찬송 시(삼하 22:1-51) 1-20절,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심 [1-3절]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 . . . 본장은 다윗의 시로서 시편 18편의 내용이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라고 노래한다. ‘반석’은 낮의 뙤약볕이나 폭우나 밤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 곧 환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