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자기의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풀어 나의 기도를 들어 달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경건한 자를 선택하신 것을 알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성도입니다. 이제부터 여호와께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해야 합니다. 여호와께 의의 제사를 드려라(시 4:1-8) 1절 비카리이 아네니 엘로헤 치디키 바차르 히리하비타 리 하네니 우쉬마 티필라티 =====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 이는 '정의롭게 판단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다. 즉, 다윗의 대적들은 그를 정죄하고 대적하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바르게 판단하셔서 오해와 누명을 벗기신다. 고난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본 구절은 3:7에서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신앙 체험을 고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