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 앞에서 참회 기도와 사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분노로 책망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기를 징계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회개할 때 징계를 피할 수 있다. 회개하지 않는 심령은 하나님이 책망하고 징계한다. 성도는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회개기도 해야 한다. 참회 기도와 사죄의 확신(시 6:1-10) 성 경: [시6:1-10] 주제1: [참회의 기도] 주제2: [자비를 구하는 기도] 본서는 7개 회개의 시(6, 32, 38, 51, 102, 130, 143편) 중 한 편이다. 이 시에는 시인의 극한 고통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시인은 이 극한 고통 가운데서 자신의 과오를 처절하리만큼 철저하게 회개하고 있다. '영장'이란 말에 대해서는 4편의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