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에서는 예수님의 터 위에 성도들이 서로 믿음을 지어가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가 교회이다. 성도는 예수님을 모시고 믿음을 세워야 한다.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은 종말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모래 위에 세운 믿음은 무너져 버린다. 우리는 예수님의 터전 위에 믿음을 세워서 주님이 재림하는 날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모퉁잇돌이신 예수님(엡 2:19-22) 성 경: [엡2:19] 아라 운 우케티 에스테 크세노이 카이 파로이코이 알라 쉼폴리타이 톤 하기온 카이 오이케이오이 투 데우 주제1: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구원] 주제2: [하나님의 권속이 된 성도] 그러므로 - 헬라어 '아라 운'은 19-22절 내용이 14-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