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에서 엘리사는 물이 나빠서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물의 근원을 정화시켰습니다. 소금을 물에 던졌더니 물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나와서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엘리사가 저주했더니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42명을 죽였습니다. 엘리사를 조롱하던 자들의 최후(왕하 2:19-25) 19절 바요메루 아니셰 하이르 엘 엘리샤 힌네 나 모샤브 하이르 토브 카아셰르 아도니 로에 비하마임 라임 베하아레츠 미샤칼레트 =====2:19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 여기서 말하는 성읍은 구체적으로 어느 성읍을 가리키는지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여리고 성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Hobbs). 왜냐하면 여리고는 광활한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경치가 좋고 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