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빛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빛 가운데 있는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사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빛 가운데 행동하는 신앙(요일 1:5-10) 5절 카이 아후테 에스틴 헤 에팡겔리아 헨 아케코아멘 아프 아우투 카이 아낭겔로멘 휘민 호티 호 데오스 포스 에스틴 카이 스코티아 엔 아우토 우크 에스틴 우데미아 =====1:5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요한이 염두에 둔 영지주의자들의 그릇된 주장이 6, 8절에 이어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