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말씀합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가 사라졌습니다. 주님의 피로 죄가 덮였습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 1:18-23) 18절 리쿠 나 비니바키하 요마르 아도나이 임 이히우 하타에켐 카샤님 카셸레그 얄리비누 임 야이디무 카톨라 카체메르 이히우 =====1:18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양털같이 되리라 - 평행으로 이루어진 이 두 구절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1) '너희 죄가 주홍 같고 진홍 같다면, 그것이 어떻게 눈이나 양털처럼 희어질 수 있겠느냐?'(Kaiser, Marti, Michaelis 등)..